- 정부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및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새로운 법을 시행하였으며, 하수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은 바이오가스 생산 의무 대상이 되었습니다.

-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환경 보호를 위해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현재 찌꺼기 감량화는 주로 건조와 소각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은 높은 에너지 비용과 낮은 가동 효율 뿐만 아니라 악취로 인한 2차 환경오염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처리 공간은 한정적입니다. 더 이상 소화조의 용량을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찌꺼기를 감량하고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신다면, 현장에 맞는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용화 기술인 열가수분해 기술은 처리 방식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 다양한 배치 조건을 조절함으로써 최적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어, 하수처리 시스템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기존 공정

- 제안 공정

- 제안 공정

- 용량 : 100㎥/일 ( 폐수찌꺼기 50 ㎥/일, 도축폐기물 50 ㎥/일)

- 적용 기술 : 감량화(DRACO)

- 투입 함수율 : 80.0%

- 감량화율 :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