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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자립화의
필수 공정!
변화하는 일차처리의 개념
- 오늘날 도심 속 위치하게 된 하수처리장은 인구 집중화에 따른 수질 오염 규제 강화, 기후 변화에 의한 간이 공공처리 시설뿐만 아니라 에너지 생산 플랜트로 그 역할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 과거 고형물의 1차 제거라는 전처리 개념이었던 일차 처리는 이제 에너지원(생슬러지) 확보를 위한 에너지 자립화의 필수 공정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수처리장에 부지가 없는데..
어떤 기술이 유리한가?
- 하수처리 공정에서 필수적인 고형물을 제거하는 일차 처리 공정은 긴 체류 시간과 수면 부하율로 인해 넓은 부지면적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게다가 도시 하수처리장의 이전, 증설에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또한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차처리 부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더욱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한 기술 검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또한 향후 하수처리장의 에너지 자립화를 고려한다면 에너지 생산 시설을 신설할 수 있는 정도의 확보 부지 규모부터 에너지원이 될 소스 확보가 가능한 기술인지 등 신중한 기술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부지 집약 + 고형물 분리,
극대화 솔루션
- 하수처리장의 여유 부지 확보 가능성 검토(부지 집약률)
- 생물반응조 유입 전 고형물 제거율 검토
- 부하 변동에 의한 영향 최소화 / 안정적 수질 확보 여부 확인
관련 기술 바로가기 ▶▶
세계 최초 25만톤 하수 일차처리,
부지 집약율 85%
- 01
하수처리장의 숨겨진 부지를 찾아주는 고속여과 솔루션 적용- 일차 처리 부지 최대 85% 절감으로 기존 부지 내 에너지 생산 시설 신설 등 유리
구분 Proteus 중력식 침전지 일반 경사판 소요면적 0.15~0.2ɑ ɑ 0.3~0.5ɑ 수면적부하 480~960㎥/㎡/d 25~50㎥/㎡/d 25~40㎥/㎡/d 체류시간 0.3~0.4hr 2~3hr 1~1.5hr 구조물 깊이 6~7m(유입부 포함) 3.0~4.5m 4.0~5.0m - 02
에너지 생산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 적용- 고형물(생슬러지) 회수 최대 80%, 에너지원 확보 극대화
- 유기물 제거(생물학적 처리) 공정 시, 송풍 에너지 절감
- 03
부하 변동에도 안정적인 처리 수질- 부하 변동과 슬러지 침강성에 따라 처리수질이 불안정한 중력식 일차침전지 대비 안정적 수질 확보 가능
- 04
부지 여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설치-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일차처리시설 신설, 증설, 개량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 가능
서울 중랑물재생센터(단계별 시설 완전 지화하 1단계 사업)
- 용량 : 250,000 ㎥/일(초기우수 500,000㎥/일)
- 적용 기술 : Proteus
- 중력식 침전지 대체하여 일차처리 부지 집약 85% 절감
구분(mg/L) | BOD | SS |
유입 | 130~378 | 100~236 |
유출 | 21~90 | 13~65 |
제거 효율 | 32~73% | 54~80% |
구분 | 내용 | 다운로드/자료 |
기술설명자료 | 일차처리 Proteus 기술소개 PPT | 다운로드 |
중랑물재생센터 부지집약 솔루션 카달로그 | 다운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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