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지 감량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하수처리장의 높은 운영비, 증설 때문에 고민하지 마세요!

왜 필요한가?

매년 상승하고 있는 위탁처리 비용

슬러지 해양 투기 금지 이후 육상에서 처리해야 할 슬러지 양은 증가하고 매립지와 소각장은 부족해지면서 슬러지 위탁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향후 그 비용이 톤 당 20만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하수처리장 운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객 고민

고비용, 저효율 감량화 기술을 대체할 기술이 있을까?

현재 슬러지 감량화에는 대부분 단독 건조 및 소각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높은 에너지 비용과 가동 효율 저하, 악취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솔루션

저비용, 고효율 감량화 솔루션, 답은 열가수분해!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가스 전처리로 각광받고 있는 열가수분해기술이 국내에서 슬러지 감량화에 안정적으로 적용되면서 높은 에너지 효율로 주목받고 있다. 열가수분해기술은 건조, 소각에 소요되는 에너지 비용과 시설 설치비를 절감하고, 악취에 의한 민원까지 해소할 수 있는 감량화 핵심기술이다.

성공 요인

Draco, 슬러지 감량률 최대 85% 이상 달성

부강테크(BKT)의 열가수분해기술(Draco)은 기존 건조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저비용, 고효율 감량화 솔루션이다. 열가수분해와 필터프레스 조합을 통한 글루존 구간(함수율 65%~55%) 회피로 슬러지 감량률 최대 85% 이상을 달성하고 낭비되는 운영비(연간 45억 원:100톤/일, 위탁비/15만 원, 330일 기준)를 회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