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2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행사’ 개최
- 장기근속자에게 감사패와 여행상품권 수여
- 전 임직원이 함께 하는 체육행사로 ‘부강 가족의식’ 고취
지난 5월 22일, BKT는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BKT는 환경산업에 진출한 1998년 6월 1일을 창립일로 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5년, 10년, 20년 장기근속자들에게 감사패와 여행상품권이 전달됐다. 특히 최문진 경영총괄대표를 비롯한 20년 장기근속자 8명에게는 부상으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1년 유급 안식년도 함께 주어졌다. 이어 해마다 진행되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농구, 탁구,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임직원들에게 휴식과 단합의 시간을 제공했다.
BKT는 지방중소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5년, 10년 이상 장기근속자 비율이 매우 높다. 창립 초기부터 ‘부강 가족주의’ 실현을 위해 쾌적한 환경, 사람을 소중히 하는 문화, 효율적인 업무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덕분이다. BKT는 중소기업으로서는 다소 파격적인 20년 이상 근속자 1년 유급 안식년제를 비롯해 40세 이상 직원대상 부부별도 건강검진, 업계 최고수준 연봉(대졸초임 4,000만원), 10년 근속자 가족동반 해외여행, 본인 석/박사 학비, 자녀 대학등록금 50%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유로운 복장과 출퇴근 시간, 팀장과 리더만 있는 수평적인 인사 시스템은 BKT가 자랑하는 기업문화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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