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도전과 혁신의 역사, ‘E-뮤지엄’ 오픈
- 20년의 생존과 성장의 비밀 공개
- 2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한 비전 제시
부강테크(BKT)는 치열했던 20년의 도전과 혁신의 발자취를 한 자리에 모아 ‘E-뮤지엄’을 오픈했다.
‘E-뮤지엄’은 ▲김동우 설립자의 경영철학을 담은 ‘Founder Column’, ▲BKT의 가치 체계를 설명한 ‘BKT Way’, ▲실패를 성공으로 바꾼 ‘Failure to Success’ 스토리, ▲부강인 특유의 도전과 혁신, 책임정신으로 기록된 ’20 Years of Challenge’로 구성되어 있다.
‘Founder Column’은 지난해 UN지원 SDGs협회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100 &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 100(The 100 Top Global Sustainability Leaders 2019 & The 100 Most Sustainable Brands 2019)’에서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혁신기업 리더 100인’에 선정된 김동우 설립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경영 이야기’가 칼럼 형식으로 연재되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BKT Way’는 BKT의 미션(A Clean and Beautiful World Beyond Waste)과 비전(A Global Leading Environmental Company), 3대 핵심 가치(차별화, 효율성, 책임정신)와 핵심 활동(Innovation, Marketing, Build-up)을 소개하고 있다. BKT는 창업 초기부터 미션과 비전을 설정하고 공유하는 일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부강인들의 공유된 가치체계인 BKT Way는 경쟁이 치열하고 보수적인 환경시장에서 20년 이상 생존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자 부강인 모두가 같은 꿈을 꾸고 하나가 되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Failure to Success’는 약점을 굳이 노출할 필요가 있느냐는 일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혁신 과정에서의 실패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기에 약점을 숨기지 않고 외부에 공유하고 있는 그대로 평가받자”는 김 설립자의 자신감으로 탄생했다. BKT는 지난 20년의 역사에서 혁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실패에 대한 책임을 단 한 번도 외면한 적이 없었다. 때론 사운을 걸며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다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확보했다.
끝으로, ‘20 Years of Challenge’는 BKT 20년의 역사를 ▲1기(1998-2007, 주력사업과 기반기술 구축), ▲2기(2008-2017, 세계로 향하는 부강의 기술), ▲3기(2018-현재, 세계 최고의 환경기업을 향하여)로 구분하고 대한민국 가축분뇨처리 대표기업에서 수처리 대표기업을 넘어 세계 최고의 환경기업을 꿈꾸는 BKT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지난 20년의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미래를 지향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